급 속한 환경의 변화 속에서 청년의 믿음으로 날마다 감사의 삶을 만들어 가시는 축복된 청년 “서동우 형제님” 을 환영합니다. 서동우 형제님은 용인대에서 태권도를 전공하셨으며 현재도 태권도를 가르치고 계십니다. 청년의 아름답고 귀한 시간을 믿음의 시간으로 만들어 가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서동우 형제님의 어린영혼을 향한 맑고 순수한 마음을 아시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특별한 은사와 비전을 주셨습니다. 어린아이들을 향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자의 것이라고 설명하신 주님께서 서동우 형제님의 삶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이제는 세상 속에서 뿐만 아니라 교회공동체에서도 형제님의 귀한은사가 사용되어지길 축복하며 기원합니다. (바나나나무,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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