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의 첫사랑을 늘 간직하며 흰옷 입은 신실한 성도의 삶을 살아가시길 원하시는 축복된 믿음의 가정 최웅조 최형희 성도님 가정을 소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 받은 백성의 삶을 믿음의 세계로 이끄시며 토기장이가 귀하고 아름답게 사용하실 그릇을 빚져나가듯이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최웅조 최형희 성도님 가정을 믿음의 세계로 인도하셨습니다. 바쁜 이민생활에서도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삶 가운데 예배자의 삶으로 살아가시기를 소망하시며 성령께서 주시는 세미한 음성을 따라 순종하며 기쁨과 웃음이 떠나지 않는 믿음의 가정입니다. 최웅조 성도님의 가정에 첫 사랑의 신앙이 계속될 뿐만 아니라 주님과 늘 함께 하는 삶, 예배 때마다 기쁨이 부어지고, 생명의 말씀을 따랐던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들처럼 어린양이 가면 어디든지 따라가는 세마포 옷을 입은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잣나무, 6남7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