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선 환경으로 이끄셔서 기쁨과 고난을 동시에 경험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주신호 임미숙 성도님 가정을 중앙동산으로 불러 주셨습니다. 주신호 성도님은 엔지니어로 JV회사에서 파견근무중이십니다. 낮설게 느껴지는 미국생활이 교회를 중심을 두고 살아 갈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간섭과 섭리를 느끼며 믿음의 공동체에 지체가 됨을 감사함으로 지내고 계십니다. 임미숙 성도님께서는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신앙의 유산과 축복의 믿음의 가정을 두고 계시며 은비(13살), 은우(6살)를 위해 기도하시는 믿음의 고백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들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모태신앙으로 성장하신 주신호 임미숙 성도님 가정에 하나님의 기쁨으로 자녀들이 성장하며 미국생활에 첫 발을 딛고 계신 가정위에 축복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맺어가기를 기원합니다. (라일락나무, 8남8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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