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 속에서 주님의 특별한 은혜를 경험하신 축복된 믿음의 가정 이성일 홍해련 성도님 가정을 환영합니다. 심장판막수술로 생명의 사선을 넘으시며 주님을 붙잡았던 믿음의 시간이 있기에 세상가운데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경험하신 홍해련 성도님은 무엇이든 한번 본 것이 있다면 그림으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귀한 은사를 갖고 계신 쥬얼리 디자이너 이십니다. 그리고 지금은 기러기 가 족으로 떨어져 지내고 계시는 이성일 성도님께서는 스포츠 서울신문사 간부로 근무하고 계시며 호민(19살), 호영(16살)이를 위해 믿음으로 기도하며 주님 안에서 장성하기를 간구하고 계십니다. 앞으로의 남은 믿음의 여정 시간 속에서도 예수님만큼의 꿈과 비전을 갖고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물푸레나무 / 5남5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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