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안에서 평안과 감사의 입술을 갖고 살아가시며 많은 일상의 변화 중에서도 주님 안에 거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유승헌 제혜숙 성도님 가정을 소개합니다. 제혜숙 성도님께서는 부모님의 신앙 속에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 셔서 늘 교회와 함께하셨던 어린시절 추억 속에 따뜻한 어머니처럼 교회공동체를 사랑하시는 아름다운 마음이 계십니다. 제용빈 장로님 제영순 권사님의 둘째 따님가정으로 첫째 따님 가정과 막내 따님 가정이 등록하셔서 다 니시고 계시며, 그동안 미국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면서 유승헌 성도님은 애견사업을 하시고 계셨는데 온 가족 이 함께 신앙 생활을 하시기를 원하셔서 중앙장로교회에 등록하시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아림(6살) 온정(4살)이의 교회생활과 한글학교를 통해서 한국문화를 배우며 교회공동체 안에서 자녀들이 신실하게 자라 주기를 간절히 바 라고 계십니다. 교회를 사랑하시는 유승헌 제혜숙 성도님 가정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늘 넘쳐흐르며 아름답게 열매 맺는 삶이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합나무, 8남8여(C)832-766-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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