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LA에서 사시다가 휴스턴으로 장막을 옮기신 안영식 성도님 가정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안영식성도님은 함영애 집사님의 조카이시고 LA에서 직장생활하시다가 살기가 좋고 자녀교육에 좋다는 이모님 추천으로 휴스턴으로 삶의 장막을 옮기시기로 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귀한 두 자녀 시우와 재우를 통해서 두분이 좀더 적극적으로 교회생활을 하고 성경공부를 체계적으로 하고 싶은 마음의 소원을 주셨고 안소연성도님께서는 이번VBS 자원봉사로 많은 은혜를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이 늘 충만하게 넘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대나무,9남 9여/213-479-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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