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품안으로 안기신 박광희 형제님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중앙동산의 성도가 되신 것을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처음으로 듣고 배우게 되었음은 주님께서 죄인 된 저를 살리기 위해 유학의 계획과 더불어 성도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심이라 고배하시며 그 아름다운 고백 속에 신앙의 든든한 뿌리가 되어 어떤 폭풍과 고난이 올지라도 주님을 따르는 신실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축복의 삶을 살아갈 것이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박광희 형제님은 13년 가을 Lone Star Collage 에 오셔서 지금까지 청년부와 2부 예배를 참석하시며 처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생명을 살리는 가정가운데 믿음의 씨앗이 되어지길 기도 중에 계십니다.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중앙동산의 신앙의 첫 발걸음을 옮기신 하나님의 계획이 박광희 형제님의 삶속에 언제나 은혜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비타민, 청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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