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기대하는 것은 그분에 뜻을 더욱더 알아가길 원하시는 믿음의 가정을 소개합니다. 박윤정 성도님께서는 U of H에서 운동생리학을 연구하는 하고 계시며 어려서부터 신앙 안에서 성장하신 박윤정 성도님께서는 모태신앙의 축복과 성품을 갖고 계신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듯이 안정적인 신앙의 모습을 갖고 계십니다. 백지연 성도님께서는 남편을 따라 공동체를 나왔지만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것은 2002년도에 어려운 일을 보내시고 “생명의 주인이 있구나!” 라는 고백이 심령 깊은 곳에서 깨달아 지기 시작하였고, 듣고만 믿어왔던 예수가 아니라 눈으로 보고 만질수 있는 예수를 체험하는 구원의 은총과 함께 견고한 믿음으로 까지 이어지며 이제는 아이들에게도 주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고 계시는 현숙한 어머니의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가장 친밀하게 개입하셔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박윤정 백지연 성도님 가정 가운데 주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전나무, 8남7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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