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하 자매님은 한국에서 석사과정을 마치시고 대학 선배가 있는 MD Anderson에 취업을 하게 되면서 휴스턴에 오시게 되었고 선배의 권유로 우리교회에 오신 황민하 자매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황민하 자매님은 아직 한번도 교회를 다녀본 경험이 없고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지만 이번 기회가 자매님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계시며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또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알아가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황 민하 자매님이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잘 알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이 선택이 황민하 자매님의 삶에 있어서 정말로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귀한 자매님과 그 가정위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주님의 손길을 통해 늘 성령의 충만함의 은총과 축복이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모과나무, 청년, 832-283-09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