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놀라운 섭리와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강민정 나영호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강민정 나영호 성도님은 한국에서 주재원으로 휴스턴에 오셔서 재무담당 업무를 맡고 계시며 직장동료이신 김재광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교회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강민정 나영호 성도님은 온 가족이 믿음안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가며 나누길 소원하시는 주님의 귀한 가정입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새로운 곳, 새로운 환경가운데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좋은 분들 많이 만나 믿음의 동역자로 함께 서로에게 도움과 기쁨이 되어지길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산딸기나무, 10여9남, 281-731-7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