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뉴저지에서 휴스턴으로 이주해 오신 최태진 이미연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이미연 성도님은 휴스턴으로 이주해 오시기전 대기업 전문직 프로그래머로 일하셨으며 최태진 성도님은 Chef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휴스턴에 오셔서 소문에 신앙과 아이들 교육 프로그램이 좋다고 해서 관심을 갖게 되셨고 우리교회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최태진 성도님에게 알맞은 사업체가 생겨서 빨리 휴스턴에서 정착하심을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이 늘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세코이아,6남7여,281-910-9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