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죠셉수 형제님 가정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죠셉수 형제님께서는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운데 지난 8월에 어머님 장례를 치르면서 우리교회에 오시게 되었으며 현재는 90세를 넘기신 방원신 권사님을 모시면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죠셉수 형제님은 휴스턴 대학에서 Biology를 전공했고 앞으로 MBA 공부를 해서 전문 경영인이 되고 싶어 하시는 귀한 형제님입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어머님을 미리 보낸 아픔을 빨리 치유 받고 주안에서 거듭난 삶을 잘 시작 할 수 있도록 또한 주안에서 믿음의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할머니와 함께 지내는데 현실적인 문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형제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이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청년부, 832-316-316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