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하나님의 선하신 뜻으로 중앙동산에 오신 조은옥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조은옥 성도님께서는 2009년도 8월에 휴스턴에 오셔서 언니가 다니는 교회여서 함께 나무동산 식구들과 교제와 예배로 일년정도 다니셨고 그간의 삶을 통해 조은옥 성도님과 가정 가운데 행하신 하나님의 손길, 깊은 은혜의 체험을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심으로 우리교회에 오신 귀한 가정입니다. 기도제목으로는 못 볼 뻔했던 세상을 열어주시고 못 느낄 뻔했던 사랑을 느끼게 해주셔서 세상이 이렇게 따듯함을 다시 느끼게 해주신 은혜를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예배함으로 순종함으로 감사로 드려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성령의 충만함과 동행하심의 축복이 가득하는 복된 가정이 되기를 기원합니다.(라임나무, 6여, 832-788-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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