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중앙동산에 오신 원재훈 명애리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원재훈 명애리 성도님 가정은 2007년 휴스턴에 유학차 방문했을 때 외삼촌의 소개로 우리교회를 알게 되어 2년동안 다녔고 그 사이 와이프를 만나 장거리 연애 후 결혼하여 다시 휴스턴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원재훈 성도님은 한국GM plant에서 Application analyst로 근무하였으며, 휴스턴에서 IT관련 직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기도제목으로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좋은 직장에 취업하고 하나님 말씀 안에서 신혼생할 잘 시작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이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버드나무,10남10여,832-614-83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