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중앙동산으로 오신 박시영 김정련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박시영 김정련 성도님 가정은 LA와 서울에서 Oil Energy 사업을 해 오셨으며 이와 관련하여 8월에 휴스턴으로 이주하게 되셨으며 서울 명성교회 교구장 목사님의 추천으로 우리교회에 오시게 되셨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며 모든 일을 주님만 바라보며 기도하는 가정을 이루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성령의 충만함과 주님의 동행하심이 늘 함께하시는 축복이 가득 넘치는 복된 가정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살구나무, 4남4여, 281-620-5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