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특별한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를 사모하시는 최재혁 형제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최재혁 형제님은 한국에서 Lamar 대학으로 성악전공 석사과정을 풀스칼라쉽으로 공부하러 오셨고 한종훈 지휘자님의 소개로 우리교회에 오시게 되셨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어려움 없이 모든 일에 주님의 뜻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형제님위에 성령의 충만함과 주님의 동행하심이 늘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석류나무, 10남, 409-291-32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