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르느니라”하나님의 사랑하심과 놀라운 섭리와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최경희B 이주현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최경희B 이주현 성도님은 한국에서 휴스턴 지사의 주재원으로 오셨으며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 계시는 강승미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교회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최경희B 이주현 성도님은 온 가족이 주님안에서 건강함으로, 새로운 곳 새로운 환경가운데 잘 적응하며 아이들이 신앙의 교육가운데 믿음으로 잘 성장하며 온 가족이 믿음가운데 사랑으로 채워지는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정을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뽕나무, 9여9남, 832-276-95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