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김호 김정아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김호 김정아 성도님 가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주되심을 고백하며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가는 귀한 가정이시며 김호 성도님은 POS software 개발자로 개인프로그램으로 비즈니스를 하시는 중 휴스턴으로 이주해 오셨으며 최윤수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교회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온가족 모두가 어떤 상황 환경가운데서도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원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그분을 위한 새 삶을 살아가는 가정이 되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성도님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싯딤나무, 6남6여, 301-802-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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