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박진우 장로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박진우 장로님은 삼성중공업 주재원으로 오셨으며 한국의 섬기던 교회에서 작년 장로 임직을 앞두고 마음의 준비와 남은 생애 어떻게 헌신을 다짐할 것 인지 결단하기 위해 새벽기도를 오면서 다니시던 교회처럼 낯설지 않고 정이 많이 들어 우리교회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이곳 생활이 혼자라 쉽지 않지 않은 삶이지만 계속적인 성령충만한 삶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며 축복의 통로로 사용 되어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장로님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플라타너스, 4남, 832-790-92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