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뭉(Munkhbold) 형제님2016-12-09 18:40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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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뭉(Munkhbold) 형제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뭉(Munkhbold) 형제님은 몽골분이시고 몽골에서 한국인선교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복음을 접하고 주님을 만나게 되며 한국에서 6년간 교회가운데 신앙으로 또 학업으로 생활하시다가 삼촌이 계시는 휴스턴으로 오셔서 학업을 계속해 가며 꿈과 비전을 이루어 가는 복음의 귀한 아름다운 청년이십니다. 기도제목으로는 또 다른 환경가운데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하시는 주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늘 감사의 고백이 끊이지 않게 하시고 온가족이 그리스도의 빛 안에서 복음으로 하나 되고 가족 모두가 건강하며 앞으로의 신앙이 믿음으로 성장 성숙되어 참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실천해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형제님 위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성령의 충만함과 때와 시를 따라 돕는 주님의 은혜로 가득차는 축복된 청년의 때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청년부, 832-83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