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오승아 자매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오승아 자매님은 컬리지에서 학업이라는 주어진 환경속에서도 신실하게 공부하며 주님이 인도하시며 주시는 비전을 성취해가며 주님의 뜻을 따르기를 기뻐하는 아름다운 자매이십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며 교회가운데 믿음으로 예배하고 섬기며 신실하게 성장과 성숙을 경험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가길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자매님 위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성령의 충만함과 때와 시를 따라 돕는 주님의 은혜로 가득차는 축복된 청년의 때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청년부, 713-446-1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