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완 집사/ 김보라 집사
지난 3년 동안 유초등부 교사와 주일예배 말씀 봉사지로 섬겨오신 두 분의 귀한 헌신과 신실하신 섬김에 진심으로 온 교회와 함께 감사드립니다.
주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임재호 장로 / 임성경 권사
지난 30년 동안 교회를 위해 케플로스와 남녀 선교회장으로, 당회원과 권사로, 헌신적으로 섬기신 아름다운 봉사와 한결같은 충성스러운 귀한 섬김에 진심으로 교회와 함께 감사드립니다.
주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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