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민승기 박애일 목사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민승기 목사님은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기독교육학 Ph.D 마치고 덴튼한인침례교회에서 Youth사역으로 교육부 담당사역으로 섬기시다가 저희 중앙동산의 유초등부, 요한동산 담당자로 영적 양적 성장과 부흥이 있기를 소원하는 비전으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사역과 말씀을 전할 때 주님의 능력으로 또한 마음으로 주님의 교회를 잘 섬기며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늘 성령의 충만함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교역자, 817-689-5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