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정우현 박소담 목사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정우현 목사님은 Northwest Presbyterian Church에서 Youth, College, 그리고 EM 사역으로 섬기시다가 저희 중앙동산의 영유아부, 선교, 누가동산 담당자로 영적 양적 성장과 부흥이 있기를 소원하는 비전으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사역과 말씀을 전할 때 주님의 능력으로 또한 마음으로 주님의 교회를 잘 섬기며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늘 성령의 충만함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교역자, 512-221-70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