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장마틴 장주리 목사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장마틴 목사님은 버지니아 플로리다 캘리포니아에서 중고등부 대학청년부 EM사역으로 섬기시다가 저희 중앙동산의 영유아부 프리스쿨 담당자로 어려서부터 이들이 복음으로 예수님의 제자의 삶으로 성장하며 이지역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 섬기는 비전으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온가족의 건강과 주님의 마음으로 전심을 다해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잘 섬기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늘 성령의 충만함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교역자, 571-723-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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