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배서영 자매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배서영 자매님은 한국에서 휴스턴으로 유학 오셨으며 이번 시간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성장
과정인 것처럼 교회안에서 믿음가운데 성장하고 성숙되어 감을 기대하는 아름다운 자매님이십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이곳에서 지내는 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어려움 없이 모든 일에 주님의 뜻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자매님 위에 때와 시를 따라 돕는 주님의 은혜로 축복된 청년의 때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청년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