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김윤정 자매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김윤정 자매님은 현재 석유시장 에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청년부 찬양팀에서 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님 앞에 신실함으로 세워져 가는 아름답고 귀한 믿음의 자매입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언제나 주님 안에 거하며 말씀과 기도로 삶의 자리에서 성장 성숙되어지기를 소원하며 어머님 팔 아프신 것 빠른 치유와 건강함의 은혜가 더욱 있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자매님 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이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청년부, 푸른나무, 713-452-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