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중앙동산으로 오신 배 환 송오숙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배 환 성도님은 기계공학을 전공, 유공에 입사해 울산 정유공장서 근무를 시작으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세계 여러 곳에서 근무하셨습니다. 서울 본사에서 근무하다 올 8월초에 미국 셰일가스 액화프로젝트로 파견나와 휴스턴에서 생활하게 되셨으며 강승미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교회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평강가운데 예배로 기도로 말씀으로 온가족이 성장하며 성숙되어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이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물푸레나무, 6남5여, 713-870-20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