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하나님의 사랑하심과 놀라운 섭리와 계획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한재신 한혜원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한재신 한혜원 성도님은 LA 찬양교회에서 15년간 한결같은 믿음과 마음으로 섬기시다가 한재신 성도님의 비즈니스로 인해 휴스턴으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한재신 성도님은 이곳 휴스턴에서 주님 다음으로 좋아하는 차를 손님들의 취향에 맞춰서 빠르게 가기도 하고 멋있게 외장을 꾸미기도 하는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한재신 성도님은 어려운 형편과 고통과 환난 가운데에서도 주님이 항상 함께하심을 믿을 때 지경을 넓혀주시리라는 확신을 비전으로 갖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고무나무, 7남7여, 213-276-8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