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모든 삶의 기준으로 삼으며 말씀의 은혜를 사모하는 조명자 성도님은 주미자 권사님의 인도로 말씀의 충만함으로 더욱 은혜가 있는 중앙동산으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조명자 성도님을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주님의 섭리와 계획하심을 찬양드리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조명자 성도님은 중앙장로교회에서 한결같은 마음과 믿음으로 섬김으로 함께 신앙의 자리를 지켜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바라고 소망하는 기도의 제목들이 주님의 손길을 통해 축복으로 임하는 복된 가정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구상나무, 3여, 832-606-50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