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예수님을 영접하여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랑을 느끼고, 가치관과 삶의 목표가 변함으로 항상 믿음의 자리에서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기를 소원하시는 김지은 민태영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김지은 민태영 성도님 가정은 휴스턴에 친정 오빠가족이 살고 계셔서 이번 기회에 아이들과 유학을 오게 되셨으며 민태영 성도님은 대한항공 조종사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중앙장로교회에서 좋은 분들 많이 만나 믿음의 동역자로서 함께 믿음생활하며 가족의 신앙이 신실하게 성숙되어지길 소원하고 계십니다. 새로운 곳, 새로운 환경가운데에서도 선하게 인도하시고 함께하시는 주님을 믿는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이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산딸기나무,8여,713-208-9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