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으로 알칸사에서 휴스턴으로 이주해오신 임정욱 박숙인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두분은 모두 모태신앙이시고 한국에서 청년부 시절 만나셔서 결혼하셨습니다. 임정욱 성도님께서는 휴스턴대학에서 전기공학을 가르치시며 박숙인 성도님께서는 피아노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계십니다. 중앙동산에 오셔서 강단에서 선포되는 깊이있는 말씀과 새로운 성도들간의 교제를 통하여 휴스턴 생활에 적응하고 계시며 앞으로의 비젼은 캠퍼스에서 제자 양육하는 것과 청년부를 섬기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이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뽕나무, 7남7여 , 405-249-8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