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어느날 중앙동산으로 불러주신 이요한 박교은 성도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두분은 대 학교에서 처음 만나시고 청년시절에 같은 교회를 출석하시면서 신앙생활을 하셨지만 결혼 후 바쁜 직장생활로 인하여 교회를 15년이상 못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귀한 산과 빈 두자녀들을 양육하시면서 하나님을 기억하게 되셨고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을 알게 해주고 또한 한인커뮤니티를 소개해주고 싶은 마음의 소원으로 교회에 다시 오게 되셨습니다. 하나님 사랑안에서 가족들 화목하고 자녀들이 잘 자라길 소원하고 계십니다. 아름답고 귀한 이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늘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비파나무.7남 8여,713-291-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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