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사의 시간 속에 아브라함을 시작으로 믿음의 가정을 부르시며 끊임없이 주님은 당신에 역사 속에 택정하여 주신 그 사랑을 덧입고 엄재윤 엄귀남 성도님께서 중앙동산의 멤버가 되어주셨습니다. 엄재윤 성도님께서는 반도체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계시며, 20년전 유학을 시작으로 교회 중심적인 삶을 살기를 목표로 지금까지 주님의 은혜를 입고 살아가고 계십니다. 그리고 엄귀남 성도님께서는 SK건설에서 일하고 계시며 맡겨주신 가정을 위해 믿음으로 주님께 기도하며 헌신하기를 원하시는 축복된 가정입니다. 청년의 때 유학을 목적으로 휴스턴으로 오신 엄재윤 엄귀남 성도님 가정은 무엇보다도 믿고 구원을 받은 놀라운 주의 은혜가 자녀들에 삶까지도 가장 고귀하고 아름답게 전달되어져서 주님과 함께 삶을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에셀나무, 7남6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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