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청년의 때!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따라 중앙동산에 가족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권선아 자매님은 4살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 오셨으며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교회공동체를 통해 주님을 만나서 섬김과 나눔을 통해 어린 시절을 보내는 축복된 믿음의 가정에서 성장하셨습니다. 지금은 대우조선에서 근무하시며 청년부를 섬기시는 아름다운 청년의 시절을 보내고 계시며 믿음으로 기도하시는 것은 세상에서의 구별된 삶을 통해 주님께서 원하시고 인도하시는 삶을 드리기를 소망하시며 스스로에게도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통해 만족함을 경험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믿음 안에서 더욱더 성장과 성숙을 경험하는 축복된 청년에 때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바나나나무, 청년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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