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때를 위하여 그리고 신앙의 성장을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입고 텍사스 한자락 중앙동산으로 불러 주신 김종희 김영신 성도님 가정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김종희 성도님께서는 U of H에서 운동생리학 교수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2013년도에는 많은 변화와 이동이 있음은 하나님의 인도였음을 확신가운데 믿음으로 받아들이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친밀한 교제를 통해 한층 더 신앙의 성장을 기대하고 계십니다. 김영신 성도님께서는 예수 안에서 정우(7세), 정미(6세)가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교회공동체를 통해 믿음의 친구를 만나기를 바라시며 주님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아이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그 길을 계획할지라도 걸음을 인도하셔서 마침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주님의 사랑이 김종희 김영신 성도님 가정에 축복의 삶으로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버드나무, 8남8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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