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사랑으로 어루만져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사모하며 중앙동산을 찾으신 김인규, 정희자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집안 대대로 성당을 다니시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교회를 나오고 계시는 김인규, 정희자 성도님께는 슬하에 남다른 비전과 달란트가 있는 진수(12th), 지니(11th) 남매가 있으시며, 어딜 봐도 중앙동산 만한 곳이 없어 우리 곁으로 다시 오셨습니다. 매주일 말씀과, 교회 곳곳에서 반겨주는 믿음의 친구들, 그리고 나무동산 가족들과의 만남 속에서 은혜를 얻고 계시지만, 특별히 아름드리반에서 봉사하고 있는 자녀들이 mission trip을 통해 섬기는 자로 거듭나는 것을 지켜보며 기쁨과 감사를 올리고 계십니다. 귀한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늘 충만히 넘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4남4여/ 주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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