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한마디로 사람을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 넣어주신 하나님의 손길을 생각하며 또다른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계시는 박옥비 권사님을 환영합니다. 10년 넘게 silk flower 디자인 회사에서 가정과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조화장식품을 만들고 계신 박옥비 성도님은 40년 가까운 오랜 이민생활에서 주님과 독대하고 계신 지금의 자리에 늘 감사하고 계십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주어진 자리를 지켜 오신 것처럼 신앙의 자리도 30년 넘게 값진 은혜로 채워오셨으며 그동안 여선교회와 중보기도팀 등에서 봉사하시며 생명 넘치는 자리를 만들어 오신 권사님이십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고백하시는 박옥비 권사님께 십자가 사랑과 생명나무 같은 축복이 충만히 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여, 떨기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