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 같은 존재라도 하나님이 빚어주신 모습 그대로 기쁨이 되길 원하시는 황세강, 황효경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현재 HP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계시는 황세강 성도님과 부인 황효경 성도님은 슬하에 예은(8th), 하은(5th) 귀한 딸들을 두신 복된 가정이십니다. 청소년 시절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여 지금껏 겸손히 믿음의 자리를 지켜 오신 두 분은 자녀들의 신앙에 새로운 은혜의 바람을 넣어주려는 소망을 갖고 중앙동산에 오셨으며 직장에서 혹은 이웃에서 만난 믿음의 친구들과 이제는 한 지체로 교회를 섬기게 되셨습니다. 아름다운 은혜의 결실을 맺어갈 귀한 가정 위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충만히 넘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5남4여,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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