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속에서 기쁨과 감사를 찾는 중앙동산의 한가족으로 미국생활을 시작하고 계시는 윤종근, 임현정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지난 12월 중순에 현재중공업 지상사 주재원으로 오신 윤종근 성도님은 부인 임현정 성도님과의 사이에 상민(3rd), 상지(1st) 남매를 두고계시며 전임자이신 조성헌 집사님의 인도로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고 계십니다. 성도님 가족은 온가족이 건강하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에 감사하며 이국땅에서의 소박한 구정명절을 보내셨으며 아름다운 신앙의 공동체 안에서 한걸음씩 주님께 다가서고 계십니다. 귀한 인연에 감사하며 주님이 예비하신 크고 놀라운 비밀을 풍성히 거두는 축복의 남은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8남7여, 정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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