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믿음의 보화를 가득 담고 중앙동산을 찾으신 이현진, 이영미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미국생활 10년이 되시는 성도님 가족은 뉴욕주에서 생활하시다가 이현진 성도님이 Shell Oil에서 근무하시게 됨에 따라 휴스턴으로 이주하셨으며 집안에는 서현(4th), 서진(1st), 서인(4세) 3형제로 인해 언제나 웃음과 활기가 가득한 가정이십니다. 모태신앙인이신 이현진 성도님은 찬양팀을 열심으로 섬기셨고 이영미 성도님도 대학부 시절부터 유아부 교사로 헌신해오셨으며 두 분 모두 이전교회에서 안수집사의 직분을 받으셨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뿌리를 내리고 적응하는과제 앞에서도 향기로운 감사의 제물을 먼저 올리는 귀한 믿음의 가정위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충만히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7남8여, 전나무/ 518-233-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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