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일 속에서 제일 먼저 주님께 감사를 올리시는 김선경, 김은희 성도님 가정을 소개합니다. 이민가정에서 성장하시고 그동안 LA에서 생활해오신 두 분께서는 작년에 김은희 성도님의 어머님과 여동생 김남희 집사님이 계시는 휴스턴으로 이주하셨으며 얼마전 Katy 지역에서 일식 체인스토아를 개업하시며 뜨거운 여름을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게 보내고 계십니다. 새학기가 되면 5학년이 되는 아들 유식이도 이곳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으며 스스로 앉은뱅이 같은 믿음이라 겸손해하시는 김은희 성도님은 성숙한 신앙의 업그레이드와 온 가정이 주 안에서 견고히 서게 되기를 소망하고 계십니다. 귀한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며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7남7여/ 계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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