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강물이 흐르는 중앙동산 플라자에서 아름다운 믿음을 쌓고 있는 이수진 자매님을 환영합니다. 6년전 미국으로 유학 오신 이수진 자매님은 현재 언니 가정이 운영하고 있는 비즈니스를 함께 돕고 있으며 비전 있는 삶을 위해 부지런히 땀흘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부터 우리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이수진 자매님은 신실한 가정에서 성장한 모태신앙인이며 특별히 새로 신설된 3부 예배가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열심히 참석하고 말없이 돕는 청년부의 귀한 일꾼입니다. 교회 안에서 겨자씨같이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수진 자매와 같은 청년들의 기도와 헌신의 땀방울들이 이루어내는 풍성한 열매와 축복의 간증을 함께 듣고 은혜 나누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청년/ 대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