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 속에 올해도 감사의 찬양을 올리고 있는 명애리 자매님을 환영합니다. 3년 전 외가친척들이 있는 휴스턴에 유학 온 명애리 자매님은 대학진학 후 Business Accounting을 전공할 예정입니다. 신실한 가정에서 자란 모태신앙인이며 외롭고 힘든 유학생활에서도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고 비전을 향한 레이스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늘 아름다운 자매님은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청년부가 주관하는 ‘에벤에셀의 밤’을 위해서도 열심히 준비하며 함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선한 웃음과 뜨거운 헌신이 아름다운 명애리 자매님께 비전을 이루어주시는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충만히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청년/ 버드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