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이 연주되는 희망의 콘서트에 오신 안희석, 신미경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미국에 오신 지 6년 되셨고 그동안 컬리지 스테이션에서 생활하시다가 직장관계로 휴스턴으로 이주하신 안희석, 신미경 성도님 가정에는 여원(9th), 건우(4th) 남매가 축복의 약속대로 건강하게자라고 있습니다. 김상은, 이용희 성도님의 인도로 우리 교회에 오셨으며 신실하신 믿음 그대로 말씀 가운데 뜨거운 은혜를 체험하고 계십니다.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귀한 믿음의 가정에 기도하고 소원하는 일마다 이루어지는 축복이 있고 앞으로 예배와 나무동산 모임, 교회의 각 사역을통하여 풍성한 신앙과 믿음을 채워가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아름다운 중앙동산의 콘서트에 함께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남5여/ 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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