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사랑과 봉사의 손길을 나누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시는 이재삼, 이지영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현재 Methodist Hospital에서Post-Doc.으로 암세포 연구를 하고 계시는 이재삼 성도님은 부인 이지영 성도님과 함께 유학생활을 하고, 슬하에 하은(2nd), 민호(3세) 남매를두는 동안 10년 가까운 세월을 보내며 지금까지 인도하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계십니다. 두 분 모두 신실한 가정에서 신앙생활을 해오시며 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하며 받은 은혜를 나누기 원하시는 참 그리스도인의 덕목을 갖고 계십니다. 귀한 가정에 기도하고 소원하는 일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6남7여/ 싯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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