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비전과 변화를 소망하며 미국생활을 시작하고 계시는 권희석, 권보경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권육상 집사님의 조카 되시는 권희석성도님은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시다가 지난 12월에 휴스턴에 오셨으며 어학연수를 하신 후 비즈니스를 전공할 계획이십니다. 부인 권보경 성도님과의 사이에 일준(3학년), 형준(Kinder) 형제도 새 학교에 적응을 잘하고 있으며 곁에서 많은 도움과 의지가 되어주시는 권육상 집사님으로부터 그분의 삶에 중심이 되시는 주님을 소개받으며 처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터닝포인트 지점으로 이곳 중앙동산을 택하신 귀한 성도님 가정에 주님과 함께하는 일마다 기쁨과 축복이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7남7여/ 조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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