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직장을 따라 아틀란타에서 휴스턴으로 이주하신 이 훈 성도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어려서 가족을 따라 아틀란타로 이민 오신 이 훈성도님은 오랜 동안 아틀란타에 살고 있다가 크리켓(Cricket) 휴대폰 회사의 휴스턴 지역 매니저로 휴스턴에 오게 되면서 물 댄 동산, 생명수가흐르는 중앙동산에 새 식구가 되었습니다. 가족과 오랜 친구들이 있는 정든 아틀란타를 떠난 것은 섭섭하지만 휴스턴에서 중앙동산의 새 식구가되면서 예전보다 더 많은 믿음의 가족들을 얻게 된 것을 기뻐하는 이 훈 성도님, 주님께서 이 훈 성도님의 앞길을 인도하셔서 선한 열매를 많이거두시고, 거둔 것을 함께 나누는 복된 휴스턴 생활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청년/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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