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과 청소년들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신 배장훈 목사님과 배지나 사모님, 그리고 귀여운 서윤이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배목사님은 중학교 다니던 해에 호주를 거쳐 온가족이 함께 캐나다 토론토에 이민을 가셔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연이어서 깊은 영성과성경연구, 선교로 이름난 틴데일 대학에서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통해 해박한 신학적 지식과 선교학, 인류학을 공부하셨습니다. 배목사님은 휴스턴으로 오시기 전에 아리조나의 템피 장로교회에서 청소년들을 열정적으로 가르치며 지도하셨으며, 사모님은 어린이 목회를 담당하셨습니다.주님을 사랑하는 귀한 배목사님 가정의 평강을 기원드리며 섬기시는 중, 고등부 사역위에 하나님의 크나큰 능력이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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