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30 22:33:06
박용민, 박용미 성도님 가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SK 정유회사에 새로 부임하신 박용민 성도님은 미국에 오신 지 두 달이 채 안되어 아직 회사일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일로 바쁘심에도 문시원 장로님의 인도로 가족과 함께 먼저 하나님의 교회를 찾으셨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에서 여의도 침례교회에 가끔씩 다녔던 박용미 성도님과 자녀들을 교회에 데려다주는 역할만 하셨지만 이제는 예배에 참석하고계시며, 온 가족이 함께 매주 예배드리는 기쁨과 감격을 경험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중앙동산에서 새롭게 믿음을 뿌리 내려가실 성도님 가정에 축복이 넘치기를 바라며, 날로 새롭게 성장하는 신앙 안에서가정과 직장과 학교생활 모두 평안을 얻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두란노/ 에스더/ 잣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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